상관없는 남에겐 톨레랑스가 쉬운데,
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,
내가 생각하기에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지점에서 생각이 반대로 갈릴 때,
쿨해지지가 않는다.
어느 경지에 이르러야 가까운 사람의 다름을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을까.
그런데 그런 관용이 가능한 사람도 있긴 한가? 마음에 한 점 거리낌 없이?
원래 관용이란 개념 자체가 속마음을 범주에 넣지 않는건가.
속마음이야 어떻든 행동만 그럴듯 하면 되나.
꿍하고 있는게 관용은 아닐텐데, 정말로 관용하려면 도를 닦아야 하나.
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
다 팽개치고 배배 꼬였음.
이게 다 그네온니 때문임.
아니닷 멍충이 민주당 때문임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